적용 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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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tsby의 태생적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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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'gatsby는 정적 사이트 생성기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댓글 기능을 추가할 수 없다'는 설명글을 많이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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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적 사이트 생성기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조금 더 작성하기로 하고, 이러한 한계가 있어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 댓글 기능을 붙여주면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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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쉬운 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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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처음에는 웹에 대한 지식이 없다 보니 외부 서비스를 끌어와 붙이는 것도 나한테는 복잡한 작업일까봐 살짝 걱정이 되긴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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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giscus 기준 5분 정도 밖에 안 걸린 것 같아서 추가하고 나니까 매우 뿌듯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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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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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적 사이트 생성기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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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정적 사이트라는 건 미리 만들어져 있는 HTML 파일을 사용자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웹 사이트를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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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블로그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HTML 파일을 일일이 작성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
gatsby와 같은 정적 사이트 생성기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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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적 사이트 생성기만으로 댓글을 처리할 수 없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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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tsby는
gatsby build명령어가 입력된 시점의 데이터만으로 HTML 파일을 생성한다. --> 빌드 타임 -
댓글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해있는 동안 달리게 된다. --> 런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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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이 달릴 때마다 사이트를 계속 재빌드+재배포해서 보여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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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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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기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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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tterances: GitHub Issues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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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scus: GitHub Discussions 사용 ✅
- 무료고 광고가 없다는 점에 끌려 giscus로 선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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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aS형
- Disqus: 가장 유명하고 설치가 쉬운 편
느낀 점
- 만들어져 있는 서비스를 가져와서 쓰는 것 자체에만 익숙해져 있었는데 약간의 배경지식이 더해지니까 사용하는 과정에 좀 더 의미가 생기는 듯 하다.